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회사/이동통신사의 횡포/공통/일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(문단 편집) ==== 독자규격 MMS ==== SK텔레콤 통합메시지함과 비슷한 문제로, [[SK텔레콤]]과 [[LG U+|]]에서는 위의 통합메시지함 때문에 국제 표준이 아닌 자사의 독자적인 MMS 방식[* 표준과 크게 다르진 않은데, 헤더의 인코딩 부분이라든가 첨부 파일 처리 방법이 약간 다르다고 한다.]을 사용한다. 이로 인해 타사 USIM 기변을 했다거나 외산 단말기를 [[전파인증]] 받아 개통했을때 메세지 이용에 지장이 많으며, 어차피 제작 단계부터 통합메세지함 만들어서 팔면 그만인 피쳐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OS가 만들어져 나오기에 OS에 내장된 메세징 앱을 그대로 쓸 수 없다거나 서드파티 SMS/MMS 관련 앱(Handcent SMS 등)도 호환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.[* 그래서 [[Windows Mobile]]이나 [[안드로이드]]폰의 경우 출시 이전 이통사들이 단순한 설정이나 튜닝 단계를 넘어서 SMS/MMS 앱을 따로 만들어 줘야 했다. 하지만 [[블랙베리 OS|블랙베리]], [[심비안]], iOS는 그런 땜질식으로 대처하기가 어렵다. 블랙베리는 BIS/BES를 거쳐야 하고, 심비안의 개발 환경은 상당히 열악하며 iOS는 뭐...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] 다만 SKT는 2010년부터 출시한 '''외산 스마트폰''' 한정[* 그 중에서도 특히 [[iPhone]] 사용자의 [[SIM]]카드 이동을 겨냥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.]으로 표준 MMS를 위한 서버를 따로 운용하며, 한편 [[KT]]는 2008년부터 국제 표준 MMS 방식을 지원하기에 이런 문제가 없다.[* 글로벌 펌으로 커스텀 펌을 하면, 멀티메일형태의 스팸메일이 표준에 맞지 않다보니 증발해 버린다. 문제는 정상적인 멀티메일도 못받는경우가 생긴다는거.] SKT도 결국 IMEI 화이트리스트와 함께 폐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